Coto De Imaz Gran Reserva
꼬또 데 이마스 그랑 레제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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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to de Rioja
레드 , 미디움-풀 바디
2011
13.5%
750ml
88,000원
RP 90 WS 93 W&S 92(Year's Best)
Producer info.
엘 꼬또 와이너리는 1970년, 스페인의 산업은행 뱅크 유니온(Bank Union)의 투자와 와인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리오하 지역에 설립되었다.1990년부터 1997년까지 회사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었고 1997년에는 스페인 와이너리 그룹 중 최초로 주식 거래소에 상장 되기도 하였다. 이들은 시작 단계부터 수익의 많은 부분을 회사의 설비, 포도밭 및 오크 배럴 매입에 적극 투자하여 규모가 금새 두 배를 넘어섰고, 최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와인의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 향상도 이루어냈다. 단순히 알맞은 포도밭을 선택하여 떼루아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적 포도재배학과 전통적인 리오하 양조방식의 결합, 즉 엘 꼬또 와이너리의 남다른 노하우로 빈티지에 따른 품질을 매년 향상시키고 있다. 엘 꼬또의 레드 와인은 모두 오크 배럴 숙성을 거치며 모든 오크 배럴은 최상의 품질을 고집한다. 약 70,000개 배럴의 평균 사용 연령이 약 3년으로 상당히 짧은 것이 이들의 노하우 중 하나이다. 또한 이들은 품질 경영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어 BRC(British Retail Consortium,영국소매협회)와 IFS(International Food Standard,국제식품규격)에서 와이너리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으며, 2016년 IWSC(International Wine and Spirit Competition)에서 "올해의 스페인 와인생산자(Spanish Wine Producer of the Year)" 로 선정되기도 했다. 엘 꼬또의 상징인 숫사슴은 포도원 위치가 과거 귀족 소유의 사냥터 지역이었던 것에서 유래되었으며, '엘 꼬또 크리안싸'는 스페인 내에서 '국민와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roduct info.
Rioja D.O.Ca, SPAIN Tempranillo 100% American Oak Barrel 2년, 병입 3-5년 최고로 수확이 잘 된 템프라니요를 선별하여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2년 숙성, 병입 숙성 3-5년으로 풍미가 깊다. 검붉은 과실향을 기본으로 가죽, 낙엽, 토양, 담뱃잎, 구운 햄 등의 부케가 살아 움직이듯이 느껴지는 것이 인상적이며 흥미로운 아로마와 부케가 비강을 통해 느껴진다. 장기간 숙성된 풀바디 와인이 해를 거듭하며 변화하는 동안 줄 수 있는 성숙한 질감이 입안 전체에 은은히 퍼진다. ▶ 잘 어울리는 음식 양고기, 어린염소, 사냥 고기와 같은 독특한 향미가 있는 붉은 육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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