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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인의 선구자 로버트 몬다비가 ‘좋은 품질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하자’ 라는 슬로건 하에 1979년, 캘리포니아 로다이 (Lodi) 지역에 만든 와이너리이다. 미국에서 하루스 와인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와인 중 하나이다. 2007년 매거진 Value Brand에 선정 되었으며, 2012 중앙일보 컨수머 리포트 왕중왕 TOP 10 에 선정 된 바 있다.
Product info.
샤도네이 (Chardonnay) 77%, 프렌치 콜롬바드 (French Colombard), 비오니에 (Viognier), 기타 3%
짙은 짚색. 열대 과일, 시나몬 향을 지니고 토스티한 피니시를 지니고 있다. 늦은 수확으로 파인애플과 망고 등의 열대 과일 맛이 진하게 나며 오크숙성을 통해 풍성한 끝 맛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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