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0 Don Francisco Juanico에 의해 지하셀러 건출
1979 Juan Carlos Deicas가 와이너리 인수
1890 Juanico 지역의 토양과 재배환경이 보르도지역과 동일하다는
연구조사결과로 프랑스 포도 품종을 도입하고, 과학적인 양조방법으로
와인 생산방식을 개혁
1992 우루과이 최초의 Grand Cru Wine, Preludio를 생산
1994 우루과이 와이너리 최초로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에서
대상 수상 'Don Pascual' Brand 출시
1998 남미 와이너리 최초로 ISO9001 인증
1999 Ch, Pape Clement(Bernard Margrez)과 Joint Venture Project
2001 Pierre Yves Harang의 지휘하에 샴페노이즈방식의 Cuvee Castelar출시
2004 1er Cru D'Eception 출시
700ha의 대지에 205ha의 포도밭에서 전량 손으로 수확
연간 450만 리터의 와인을 생산
Product info.
품 종 : 타나 100% (Tannat 100%)
원산지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지역
색 : 반짝이는 잉크 빛 짙은 자주색
향 : 붉은 과일, 무화과, 잉크, 미네랄, 향신료
맛 : 블랙 베리와 향신료가 느껴지며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의 풀 바디감
궁 합 : 육류. 바비큐 혹은 Grilled Meat
<종합 의견>
2007 France, Vinalies Silver Medal
2007 Belgium, World wine Silver Medal
2001 Spain, Zarcillo. Silver Medal
2008 FOVES지 선정 best20 Latin American 와인
2015 '대한민국 주류 대전’ 신대륙부문 대상 수상
2015 ‘소믈리에 베스트 초이스’ 실버상 수상
Mashija Reviews
우루과이 인구의 80%가 유럽에서 온 이민자인 만큼, 그들이 가져온 다양한 포도 품종으로 와인이 생산되고 있는데, 특히 프랑스 바스크 지방의 이민자가 가져온 타나(Tannat) 품종은 전체 포도밭 중 약 20%를 차지하며, 우루과이 대표 품종으로 자리 잡았다. 우루과이의 따뜻한 기후에 영향을 받아, 짙은 색과 부드러운 질감을 보여주며 블랙 과실, 바닐라, 다크 초콜릿, 스모크한 풍미와 함께 탄탄한 타닌과 높은 산도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