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Darons Languedoc By Jeff Carrel
바이 제프 카렐 ‘레 다론’
4.0 (1)
by jeff carrel
레드
2015
14%
750ml
2014:RP91-94, 2015:RP91-93, 2018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Producer info.
Jeff Carrel 와이너리에서는 1헥타르에 평균 4,000개의 포도나무가 자라고 있다. 널찍이 심겨진 40년 이상의 고목에는 땅의 양분이 농축 된다. 이 와인은 강도와 복잡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열정과 재능이 많은 와인메이커인 제프 카렐은 1969년 파리에서 태어나 "La Goutte d'Or"근방에서 22년 동안 살며 화학을 공부했다. 1991년 그의 삶을 바꾸기 위한 결정을 하고, 1992년에서 1994년동안 프랑스 몽펠리에(Montpellier)에서 양조학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1994년 국가학위의 양조학을 졸업 후 그는 프랑스를 여행하며 '레이온' 지역의 심장부인 루아르(Loire)에서 와인을 만들었다. (이곳이 그의 실험실이었으며 여기서 'La grange des pere', 'Daumas Gassac' 등을 개발했다) 오늘날 그는 Languedoc Roussillon(랑그독 루시옹)을 자문할 뿐만 아니라 보르도(Bordeaux), 프리오랏(Priorat), 및 부르고뉴(Bourgogne)의 보졸레(Beaujolais)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와인들을 발전시키는것에 집중하고 있다.
Product info.
수상내역: 91~93 point - Robert Parker WA(2015) 91~94 point - Robert Parker WA(2014) 2018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수상 Jeff Carrel Les darons 은 그르나쉬75%, 쉬라20% 그리고 까리냥5% 3 가지 품종의 블렌딩이며, 쉬라는 고목에서 소량 수확 됩니다. 그르나슈(Grenache)와 카리냥(Carignan)은 오랫동안 프랑스 남부에서 재배되었고 Languedoc 레드와인 '조상'으로 표현되곤 합니다. 이 와인은 열정과 재능이 많은 와이너리의 와인메이커인 제프 카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품종을 쇼케이싱 할때 파리지엥으로 태어나 와인메이커가 된 제프 카렐은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 와인을"Les Darons"라고 칭하였습니다. Les Darons은 석회암이 많은 언덕이 있는 프랑스 남쪽의 Carcassonne지역 근처에서 생산되며, Jeff Carrel 와이너리에서는 1헥타르에 평균 4,000 그루의 포도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널찍이 심겨진 40년 이상의 고목에는 땅의 양분이 농축 되어 있고, 그 토양에서 우아하며 풀바디하고, 검붉은 과실향 제비꽃 그리고 후추, 향신료와 같은 향이 풍부한 복합미 좋은 와인이 생산됩니다. 밸런스가 좋고 7~8년을 두고 마셔도 될 정도로 포텐셜도 좋습니다. 40년 이상의 Grenache 및 Carignan 포도 나무와 20년된 Syrah 포도 나무로 만듭니다. 그르나슈와 카리냥의 수확량은 2.33 톤 / 에이커에 불과합니다. 그르나슈는 전체적인 틀을 잡고 시라는 양념이 되며, 오래된 고목의 까리냥은 와인의 골격을 더해줍니다. 제프카렐의 와인은 미디엄-풀바디의 골격을 갖추고 세련미가 매우 균형있게 결합된 와인입니다. Tasting note: 진한 보라 빛을 띠며 블랙페퍼, 바이올렛, 붉은 베리류의 향이 풍부하게 올라온다. 부드럽게 입안을 감싸고, 야생허브의 향 그리고 미네랄과 숙성된 과실향과 함께 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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