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냉블랑의 숨겨진 매력을 드러내다- 루아르에 있는 몽질레(Domaine de Montgilet) 와이너리에서는 3살 아기부터 75살 할아버지, 할머니가 모두 각자의 역할을 맡아 와인을 만듭니다. 이들이 만든 와인은 어떤 맛이 날까요? 이번 와인라이브는 몽질레의 와인 메이커 빅터 레브레톤(Victor Lebreton)과 ...
“달달한 와인좀 마셔볼래요?” 18세기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와이너리, 다우 포트(Dow’s Port)의 아시아 매니저 조지 눈스(Jorge Nunes)가 달콤한 포트 와인을 가득 들고 나타났습니다. 한국에 포트 와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그는 와인 라이브와 마스터 클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