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지아코사, 가야, 콘테르노를 비롯해 이 지역의 정상급 생산자들 중 일부가 세라룽가에 넓은 포도원을 두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곳은 또한 마솔리노를 포함해 최고의 와인메이커들의 고향이기도 하다. 18헥타르에 달하는 포도원은 현재 로베르토(포도밭 담당)와 프랑코(양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