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루비색의 집중도가 좋은 와인이다. 초콜릿과 오크, 검은 과일 등 끊임없이 풍미가 나타나는 와인이다.” -안토니 모스 MW “부드러운 타닌, 잘 익은 과일 풍미가 두드러진다.” -임현래 소믈리에 안토니 모스 MW, 임현래 소믈리에가 말하는 와인은 무엇일까요? 라몬 ...
“익은 라임과 귤 등의 진한 풍미와 긴 여운이 인상적이다. 달콤하면서도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와인이다.” 세계적인 명예를 상징하는 마스터 소믈리에. 주앙 파이레스 마스터 소믈리에가 말하는 와인은 무엇일까요? 마르 데 프라데스 2015 (Mar de Frades 2015)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