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이 끝난 후, 아쉬운 마음에 급하게 탑텐 주인공들을 담았습니다. 여러분이 있어 한국 소믈리에 업계의 미래가 든든합니다. 한국 소믈리에 화이팅!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열 번째 주인공은 최태현 소믈리에입니다. 현재 최태현 소믈리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WSET Diploma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마스터 와인으로 활동할 그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아홉 번째 주인공은 심광섭 소믈리에입니다. 마스터 와인을 꿈꾸는 심광섭 소믈리에에게 코솜 대회는 사랑의 매와 같다고 합니다. 코솜 대회가 그의 성장에 더 많이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여덟 번째 주인공은 정식바의 황보웅 소믈리에입니다. 서비스하는 일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다는 황보웅 소믈리에. 유쾌하고 긍정적인 그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일곱 번째 주인공은 정식당의 경민석 소믈리에입니다. 업장에서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때 연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코솜을 준비중인 경민석 소믈리에. 공부도, 일도 즐길 줄 아는 경민석 소믈리에를 응원합니다.^^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여섯 번째 주인공은 가온의 이윤희 소믈리에입니다. 자연스럽게 와인을 좋아하기 시작해 끊임없이 도전과 성취를 이루는 중인 이윤희 소믈리에. ‘외유내강’. 상냥한 미소를 지닌 그녀와의 만남에서 떠오른 표현입니다.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다섯 번째 주자는 레 끌레 드 크리스탈의 홍광현 소믈리에입니다. 일을 할 때마다 즐겁고 행복하다는 홍광현 소믈리에. 그와의 인터뷰에서 타고난 소믈리에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 편집: ...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네 번째 주자는 뚜르뒤뱅의 정진선 소믈리에입니다. 힘들 때가 있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기에 만족한다는 정진선 소믈리에. 처음 대회에 참가했는데도 준결승에 진출할 만큼 실력있는 그녀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세 번째 주자는 뚜르뒤뱅의 장대호 소믈리에입니다. 업장에서 사용되는 것보다 더 많은 지식을 쌓고자 코솜 대회에 도전했다는 장대호 소믈리에. 경쟁의 과정을 거치며 한 걸음 더 성장하겠다는 다짐이 ...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두 번째 주자는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의 조현철 소믈리에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도 최고의 와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조현철 소믈리에. 와인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는 그의 모습에서 소믈리에라는 직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