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돼지를 사육하는 모든 국가에서 돼지는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고 한다. 돼지의 털까지 청소용 솔로 탈바꿈하는 유럽을 봐도 이 말은 틀리지 않는다. 특히 식탁 위에서 돼지고기의 활용은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독일, 이탈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