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프레드릭 로크가 11월 18일 일요일에 5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뒤 도멘 드 라 로마네 콩티의 오베르 드 빌리안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드 빌리안은 26년 동안 함께 일했던 로크가 “도멘을 향한 가문의 의무를 매우 중요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