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라투르의 소유주 프랑수아 피노가 캘리포니아 아라우호 포도원을 구입한 지 3년 만에 이름을 바꾸었다. 프랑수아 피노의 지주회사 아르테미스 도멘의 대표 프레더릭 엥게레에 의하면 아라우호 에스테이트가 아이슬 포도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아이슬이란 이름은 1969년 이 단지를 구입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