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스 카카비아토스가 2020년에 등급 체계로 돌아가기로 한 계획을 살펴보고 왜 보르도에서 여전히 의견이 분분한지 알아본다. 10년 넘게 보르도의 크뤼 부르주아 등급은 순위 없이 그대로였다. 이 범주를 세 개의 품질 등급으로 나누고자 했던 마지막 시도 – ...
샤토 뒤플레시스(Ch. Duplessis)의 총책임자 실비 몽잘레씨를 만났습니다.
메독 지역의 소규모 포도 재배업자의 공동 조합인`유니 메독(Uni Médoc)`을 방문했습니다. 디렉터인 로랑 바셰씨와 마리 도미니끄 쌩-마르땡씨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유니 메독을 둘러봤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가진것을 다 써 버리지 않고 깨끗하고 여유로운 메독을 남기겠다는 조합의 ...
메독,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와이너리는 샤토 뒤 타이랑(Château du Taillan)입니다. 한국에서 온 첫 번째 손님이라고 아주 기뻐하며 반겨주셨습니다. 아래는 16세기에 지어졌다는 지하 셀러 사진입니다.
메독,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음 방문지는 샤토 퐁레오(Ch Fonréaud)와 샤토 레스타즈(Ch Lestage) 입니다. 당신의 와이너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샤토 퐁레오와 레스타즈는 모두 리스트락 메독의 크뤼 부르주아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레드 와인을 생산하지만 몇 종류의 화이트 와인도 만듭니다. ...
마시자가 방문한 두 번째 와이너리는 오-메독 지역의 샤토 생 따옹입니다. 크뤼 부르주아 등급의 이 와이너리는 친환경적인 지속 농법을 이용해 와인을 생산합니다. 생 따옹에는 관광객을 위해 개발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미라벨이라고 하는 당나귀의 이름을 딴 산책 코스를 ...
보르도의 크뤼 부르주아 등급 샤토들 중 4분의 3 이상이 2020년까지 새로운 3단계 등급 시스템을 만드는 데 찬성했음이 알려졌다. 크뤼 부르주아 등급 회원들이 앞으로 4년 내에 와인의 품질과 친환경 수준, ‘인지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등급을 선보일 목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