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유명 와인 전문 매체 ‘와인 폴리(Wine Folly)’는 코로나19로 강제 ‘집콕’ 중인 일명 집콕족들이 와인에 관심을 쏟는 현상에 대해서 주목했다. 특히 일반적인 ‘마시는 와인’에서 한발 더 나아가, 피부 미용을 위해 와인 테라피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