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 스카비노는 윤전발효기의 초기 옹호자였다. 현 소유주 엔리코 스카비노의 브릭 델 피아스크 1985는 내가 처음으로 구입해서 셀러에 보관했던 최초의 싱글 빈야드 바롤로였다. 1988년에 그를 만나러 갔을 때 그는 전통을 고집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한편으로는 와인의 품질을 ...
리베토는 열정적이고 탐구심 많은 전형적인 신세대 생산자로서 전통을 지키고 싶어 하면서도 그것에서부터 조금 더 확장을 꾀하고 있다. 그는 기본적인 세라룽가 바롤로에는 보통 큰 캐스크를 사용하지만 싱글 빈야드 와인과 레온 리제르바의 경우에는 1년 된 바리크를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