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 비즈니스(Drinks Business)에 따르면 독일의 슐로스 요하니스베르그(Schloss Johannisberg)는 라인(Rhine)강 주위의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스와인을 생산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기온이 섭씨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얼린 포도를 수확할 수 있게 되었으며, 초기 추정치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