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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로스 요하니스베르그(Schloss Johannisberg), 10년만에 첫 아이스와인 생산.

슐로스 요하니스베르그(Schloss Johannisberg), 10년만에 첫 아이스와인 생산.

마시자 매거진 2019년 1월 31일

드링크 비즈니스(Drinks Business) 따르면 독일의 슐로스 요하니스베르그(Schloss Johannisberg) 라인(Rhine) 주위의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10 만에 처음으로 아이스와인을 생산할 있었다고 발표했다.

기온이 섭씨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얼린 포도를 수확할 있게 되었으며, 초기 추정치로는 단지 수백병의 아이스 와인이 만들어 것으로 판단된다.

라인가우(Rheingau)에서는 10 만에 아이스와인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2018 빈티지로 프래디카츠바인(Prädikatswein) 크발리태츠(Qualitäts) 통한 리슬링의 모든 등급을 제공할 있게 것은 20 만에 처음 이다.

슐로스 요하니스베르그의 이번 발표와 함께, 다른 많은 와이너리도 올해 아이스와인을 생산할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해에는 캐나다와 아이스와인이 흔하지 않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British Columbia) 포함한 미국에서도 아이스와인을 생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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