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바스콜이 고(故) 폴 퐁타이에의 뒤를 이어 샤토 마고의 관리 이사가 될 전망이다. 바스콜은 전에 샤토 마고의 포도원 이사로 근무하다 나파 루더포드의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소유 잉글누크 와이너리를 운영하기 위해 떠난 바 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