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 번째 와인바 Talk, 비건(Vegan) 와인 최근 와인 업계에 내추럴(natural) 와인, 오가닉(organic) 와인 바람이 불며 자연주의 와인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는데, 이것과 더불어 요즘 비건(vegan)을 위한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건(vegan)이란, 고기는 물론 우유나 달걀도 ...
비거니즘, 즉 완전채식주의가 점차 주류로 편입하고 있는 사이 2018년에 와인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될 조짐이 보인다. 영국의 협동조합 소매 체인은 비건 와인 제품 수를 올해 100개로 늘릴 계획을 세웠고 모든 와인 공급업자들에게 “가능한 과정은 모두 ...
이번 주에는 어떤 주류 관련 이슈가 있었을까요? 한 주간 많이 언급된 뉴스와 함께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기사를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기사 검색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mashija와 함께해요! 1. 다시 불붙은 온라인 주류 판매 논란 주류 통신 ...
낮 기온은 종종 30도를 넘어가지만 저녁이면 아직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의 초입이다. 이 시기를 지나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테라스에 앉아 스파클링이나 로제 한 잔을 마시는 것보다 즐거운 일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적당히 뜨거우면서도 아직은 가벼운 ...
요즈음 독자 여러분의 와인 생활은 안녕하신가요? 외식이 쉽지 않아진 시기이기에 아끼던 식당도 와인바도 마음 놓고 방문할 수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쉽지만 집에서라도 좋아하는 와인들을 구비해두고 즐기는 분들도 있겠지요. 이때 제일 고민 되는 ...
테라스에 앉을 수 있는 날씨라면 오후에서 저녁까지 생생한 주황색으로 테이블을 물들이는 스프리츠는 그 어떤 칵테일이나 술보다도 이탈리아의 여유로운 여행을 떠올리는 음료입니다. 달콤 쌉쌀한 맛에 석양을 연상시키는 색상으로 이탈리아 본토는 물론 국경을 넘어 이탈리아와 가까운 프랑스의 ...
미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NBA의 ‘2020-2021 플레이오프’가 한창이다. 미 대륙을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 각 지역에서 선발된 팀들이 7전 4승제로 경쟁하는 농구 경기에 전 세계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올해 NBA 플레이오프에 투자된 광고 수익만 최소 -달러에 달하는 ...
소믈리에로 일할 때면 매일, 매일 새로운 일을 겪는다. 소믈리에들이 일하면서 경험했던 가장 웃겼던 순간들을 알아보았다. 디캔터 매거진의 ‘소믈리에의 고백’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골라보았다. 소믈리에가 맞닥뜨린 웃음의 순간들 – 소믈리에의 실수 사진 제공: 루시에 랭/알라미 ...
오늘 소개하는 세 종류의 술은 그 본연의 맛을 지키고자 이름 앞에 생(生)을 붙여 생산하는 생막걸리와 나마자케(나마사케, 生酒), 그리고 생맥주입니다. 이들 술의 공통점은 바로 ‘인위적인 공정의 삭제’입니다. 현대 기술을 기반으로 술이 주조되는 일련의 과정에서 보존을 위한 ...
영국 옥스퍼드셔(Oxfordshire)의 원타지(Wantage)에 거주하는 마크 스마일리(Mark Smyly)의 질문 Q) 현대의 샤블리는 1960년대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이트 와인이었던 견고한 미네랄리티함이 두드러진 와인과는 전혀 다르다. 무엇이 바뀐 것인가? 디캔터의 객원 에디터이자 DWWA 지역 위원장인 앤디 하워드(Andy How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