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멘도사에 위치한 차카나(Chakana) 와이너리. 2012년에 첫 빈티지를 내놓은 만큼 아르헨티나에서도 현대적인 스타일로 와인을 만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든 포도를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하며, 점차 모든 와인에 유기농 인증을 받겠다는 포부를 보여주었는데요. 수출을 담당하는 마테오 아크메(Matteo Acmè)로부터 멘도사의, 말벡의, 차카나의 매력을 들어보세요!
인생이 목마를 땐,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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