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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다섯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매년 증가하는 와인 수입, 수입량 1위는? 外

[7월 다섯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매년 증가하는 와인 수입, 수입량 1위는? 外

Crystal Kwon 2020년 7월 31일

이번 주에는 어떤 주류 관련 이슈가 있었을까요? 한 주간 많이 언급된 뉴스와 함께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기사를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기사 검색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마시자 매거진과 함께해요!

1. 매년 증가하는 와인 수입, 수입량 1위는?
26일 관세청의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와인 수입 중량은 지난 2011년 26,004t에서 지난해 43,495t으로 8년 만에 1.7배 증가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와인 수입 중량을 보면 2017년 36,144t, 2018년 40,291t, 2019년 43,495t으로 매년 8~11.5%의 성장률을 보였고,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한 해 수입량의 53% 수준인 23,062t의 와인이 수입되었습니다.

지난해 국가별 와인 수입 현황을 보면 2ℓ 이하의 용기에 넣은 와인 기준으로 칠레산이 11,272t 수입되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스페인(5,406t), 프랑스(5,013t), 이탈리아(4,534t), 미국(2,956t), 호주(2,102t) 순입니다. 중량이 아닌 수입금액을 기준으로 보면, 1위는 고가의 제품이 많은 프랑스(49,855달러), 뒤이어 2위는 칠레 와인(47,945달러), 3위 미국(32,743달러), 4위 이탈리아(29,996달러), 5위 스페인(15,987달러), 6위 호주(11,297달러) 등의 순입니다.

2. 요즘 주류 시장의 ‘주류’, 수제 맥주
핫한 펍에서 시작한 수제 맥주의 인기가 편의점의 골든 존까지 차지하며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름부터 시작된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코로나19로 인한 홈술 트렌드의 큰 수혜를 받은 수제 맥주는 올 초 개정된 주세법으로 단기간 내 급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제 맥주는 차별화된 제품의 소량 생산으로 가격경쟁력이 떨어졌으나, 용량을 기준으로 세금 정책이 바뀌면서 그 부담이 크게 줄었죠. 최근 시행된 ‘주류규제 개선방안’의 영향으로 수제 맥주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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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Kwon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갈망하고, 행복한 오늘 만을 위해 살아갑니다. / crystal@winevisi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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