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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스마트오더 방식의 주류 통신판매 허용 外

[3월 둘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스마트오더 방식의 주류 통신판매 허용 外

Crystal Kwon 2020년 3월 13일

이번 주에는 어떤 주류 관련 이슈가 있었을까요? 한 주간 많이 언급된 뉴스와 함께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기사를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기사 검색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마시자 매거진과 함께해요!

1. 스마트오더 방식의 주류 통신판매 허용
이번 주의 가장 핫한 이슈는 주류 통신판매였죠. 4월 3일부터 스마트폰 앱 등 온라인으로 주류를 먼저 결재한 후, 식당이나 편의점 등 소매점에서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스타벅스의 온라인 사전 주문 시스템인 ‘사이렌오더’와 비슷한 방식이죠. 처음 온라인 주문 과정과 매장에서의 픽업 과정에서 두 차례 성인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다만, 온라인 주문자의 직접 매장 방문과 대면 수령을 전제로 한 것이기에, 배달 판매는 현재와 같이 엄격하게 금지됩니다.
국세청은 이러한 서비스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대기·주문 시간을 절약하고, 주류 선택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류 소매업자 입장에서는 체계적인 주문관리와 판매관리가 가능해져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는데요. 하지만 주류업계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어차피 소매점에 들러야 하기에 소비자 입장에서 시간을 엄청 절약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으며, 소규모 업장을 제외하고는 이미 주류에 대한 주문 및 판매 관리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부가적인 서비스를 도입하는 게 매장 운영에 효율성을 줄 것인 지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주류 판매 방식이 제도적으로 완화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 집콕 이코노미가 커진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식음료 소비문화도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재택근무와 개학 연기로 온 가족이 집밥을 챙겨 먹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죠. 홈플러스의 창고형 온라인몰 ‘더클럽’의 자료에 따르면, 한 달 전보다 신선식품 매출은 300% 이상, 간편식을 포함한 가공식품 매출도 20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간식 구매도 늘었는데요. 오리온의 지난달 온라인 매출이 1년 전보다 100%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이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을 위한 간식 제품 판매가 많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외식업종은 울상입니다. 커피 전문점도 1~2월 매출이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감염 우려에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하나둘씩 끊기면서 일부 업종은 정상 운영이 어려운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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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Kwon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갈망하고, 행복한 오늘 만을 위해 살아갑니다. / crystal@winevisi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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