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적의 소믈리에 이와타 와타루(Iwata Wataru)가 교토에서 열린 2018 ASI 아시아 오세아니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했다.
준우승은 중국의 캄풍리즈초이(Kam Fung Reeze Choi), 3위는 말레이시아의 리 반호(Li Vern Ho)이다.
이 대회의 우승자는 2019년 3월 벨기에에서 열리는 세계 소믈리에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인생이 목마를 땐,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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