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독 지역의 소규모 포도 재배업자의 공동 조합인`유니 메독(Uni Médoc)`을 방문했습니다.
디렉터인 로랑 바셰씨와 마리 도미니끄 쌩-마르땡씨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유니 메독을 둘러봤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가진것을 다 써 버리지 않고 깨끗하고 여유로운 메독을 남기겠다는 조합의 철학이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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