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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쿠가간다!] 폴로저 샴페인 Hubert de Billy 를 만나다!~

처칠이 사랑한 ‘젠틀맨의 샴페인’. 폴로저, 5대 후손인 위베르 드 빌리와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에디쿠는 청담동의 원티드 바에서 진행된, “폴 로저, 윈스터 처칠의 모든 것”에 다녀왔습니다.

Extra Brut NV, Brut Reserve NV, Blanc de Blancs Vintage 2008, Rose Brut Vintage 2006, ‘RICH’ Demi Sec NV, Cuvee sir Winston Churchill 2004 를 모두 마셔볼 수 있었던 풍부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음전에 저는 윈스턴 처칠을 생각하며 굵직한 파워풀을 상상했지만, 폴로저 샴페인은 매우 우아한 아로마와 섬세한 버블이 매혹적이었습니다.

얼핏 윈스턴 처칠과의 이미지가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분위기를 살려 흑백으로 편집해보았는데, 어떠세요? ^^
또 만나요 ~ 빌리!

 

#pol Roger #winston Churchill #폴로저 #샴페인 #윈스턴처칠 #금양인터내셔날 #마시자매거진 #청담원티드 #마시자매거진

Tags:
에디쿠

Stay strong, love your life and a glass of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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