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증류주, 그라빠의 최고 메이커인 폴리(Poli) 방한에 따른 그라빠 & 시가의 환상적인 조합

이탈리아 와인 대표 수입사 비노비노(vinovino.co.kr)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증류주, 그라빠의 최고 메이커인 폴리(Poli)를 초청해 시가 바에서 그라빠와 시가를 함께 즐기는 이벤트를 연다. 그라빠 최고 생산자인 폴리는 사시까이아의 그라빠를 증류할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유일의 그라빠 뮤지엄을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삔(Fine)과 같은 포도송이 채 증류하는 아르젠떼(Arzente)를 생산하는 등 그라빠에 있어선 대체불가한 생산자로 인정받고 있다.

싱글 몰트 위스키와 같은 고급 증류주에 대한 전세계적인 열망을 읽고 세계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폴리는 이번 아시아 투어에 오너인 야코포 폴리가 직접 방문해 그라빠를 알릴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공식 수입사인 비노비노가 행사를 주관한다.
기존에 공급하던 아르젠테(Argente) 사르파 디 폴리(Sarpa di Poli)외에도 이탈리아에서 공수받은 미수입 그라빠도 함께 공개되는 이번 행사는 야코포 폴리의 특별 요청으로 시가 바에서 진행된다. 남산에 위치한 피에르 시가 바의 대표, 피에르 코엔 아크닌(Pierre Cohen-Aknine)의 지원으로 국내 최초로 시가와 그라빠를 함께 즐기게 될 이번 행사는 애호가들이 진정으로 자신의 취향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일정: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저녁 7시

장소: 남산 피에르 시가바

<문의 >
비노비노 마켓팅팀 김희진 사원
DIRECT 02-47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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