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CMS 과정 교육차 한국에 방문한 멜리사 모노소프 MS. 그가 마스터 소믈리에를 꿈꾸는 한국 소믈리에게 조언의 말을 전합니다.
인생이 목마를 땐,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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