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alande Eiswein Sekt Klassische Flaschengarung
화란덕 아이스바인 젝트 클라시셔 플라셴가룽 2016
0.0 (0)
Adolf schmitt
로제 스파클링 스위트 , 미디움 바디
2016
11.5%
375ml
150,000원
Producer info.
화란덕 포도원은 독일의 우수한 포도 재배 및 양조기술을 받아들여, 원내에 자체 전문 기술 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화란덕의 와인 전문가 Stefan Wagner는 독일의 Rheinland-Pfalz Agriculture and Wine Institute의 강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화란덕의 와인 생산 전문가인 Peter Storck은, 독일의 모젤계곡에서 400년에 걸쳐 와인을 생산해온 Storck 와이너리의 상속인임과 동시에 40년의 경력을 가진 일류 양조 기술자입니다. 화란덕 와이너리는 Fridrich Storck 와이너리의 장기 기술협력 파트너인 독일 Rheinland-Pfalz Agriculture and Wine Institute(DLR-RLP)의 실습교육 장소이며, 동시에 다수의 해외 유수 와이너리들과 교역하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Product info.
외관 : 석류색상의 컬러! 침전물 없이 아름다운 색상이며, 미세하고 조밀한 기포가 지속적으로 올라옵니다.(잔잔하고 크리미한 거품) 아로마 : 특유의 야생의 허브향(단내가 느껴지는 칡뿌리의 향), 살짝 코끝을 스치며 이내 석류와 베리류의 아로마(라즈베리, 체리등)가 느껴지며, 약간의 미네랄 터치도 느낄 수 있습니다. 크리미하면서도 풍만한 버블감이 입안을 감싸며, 스위트함과 그에 걸맞는 산도가 뒤에서 이어집니다. 베리류의 향긋한 풍미에 라즈베리, 잘익은 석류를 씨와 같이 씹었을때처럼 달콤하면서도 쌉살한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버블감으로 목넘김 이후에는 떼루아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미네랄 풍미 또한 느껴집니다. 화란덕 프리미엄 아이스 와인과 마찬가지로 꿀에 절인듯한 체리와 라스베리, 딸기류의 풍미가 입안에서 계속 되며, 밸런스 또한 잘 잡혀 있습니다. 5~6도 이하의 온도에서 마시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디저트류, 과일과도 잘 어울리며, 음식으로는 담백한 훈제 또는 로스팅된 가금류와 매칭을 하면 좋을듯 합니다. 텐푸라와 같이 바삭한 식감의 튀김과 매칭을 해도, 화란덕 아이스 바인 젝트의 경우 버블감으로 튀김의 바삭한 식감과 어울리며, 높은 산도는 기름진 부분을 말끔히 잡아 줄 수 있습니다. 2019 코리아와인챌린지 트로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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