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pagne Drappier, Brut Nature Zero Dosage NV
샴페인 드라피에, 브륏 나뚜르 제로 도자쥬 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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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agne Drappier
화이트 스파클링 , 라이트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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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ml
152,000원
W.S 92, J.S 91, W.E 91
와인공간 , 레드 텅 부티크 와인하우스 , 조선델리 서울웨스틴조선호텔
Producer info.
CHAMPAGNE DRAPPIER 12세기 시토 수도회의 와인 저장고로 시작한 드라피에는 프랑스에서 6번째로 가장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1808년 샴페인 하우스로서 첫 수확을 시작한 이래 드라피에는 오늘날 친환경 와이너리로 명성을 떨치며 유럽에 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드라피에 퀄리티에 반해 모든 샴페인을 본국으로 가져가버린 유명한 일화는 유럽 전역에 드라피에가 알려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드라피에 오너 일가가 산화방지제 이산화황에 알레르기가 있어 와인 양조 시 극소량만 첨가하거나 아예 첨가하지 않고 있으며 재활용 종이, 식물성 잉크, 태양광 시스템으로 와이너리를 운용하는 등 완전한 친환경 방식의 에코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이러한 완성도 덕분에 마케팅을 하지 않는 샴페인 임에도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부 샤를 드 골 전 대통령이 와이너리에 직접 찾아갈 정도로 좋아하는 샴페인이며 전세계 넘버1 산업디자이너 필립스탁이 가장 사랑하는 샴페인이자 그의 웨딩 샴페인으로 유명합니다. 사르코지 전대통령 이후 대통령 관저에 공식 납품되고 있는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찾는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Product info.
드라피에 브륏 나뚜르 제로 도자쥬는 샴페인 양조 과정 중 병 안에 찌꺼기를 제거 후 약간의 와인과 당분을 집어넣는 작업인 ‘도자쥬 Dosage’ 과정을 과감히 생략한 세계에서 가장 드라이한 샴페인 입니다. 제로 도자쥬를 위해서는 포도의 상태가 완전히 성숙되어야 하고 수확 과정에서 상처 없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하기에 양조가 매우 까다로운 샴페인으로 유기농을 고집하며 까다로운 재배, 양조방식을 택하는 고집있는 드라피에의 철학이 잘 반영된 품목입니다. *블렌딩 : 100% Pinot 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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