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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 까스띠요의 역사는 설립자인 조세 산체즈(Jose Sanchez)가 1941년에 까사까스띠요(Casa Castillo) 포도밭을 사고 포도를 재배하며 시작되었다. 그의 아들인 조세 빈첸테(Jose Vincente)는 1985년에 와이너리를 재건축하면서 후미야(Jumilla)의 토착품종인 모나스트렐(Monastrell)로 까사 까스띠요 (Casa Castillo) 의 대표 와인들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시엘라 델 모라르(sierra Del Molar)언덕에 23헥타르 면적의 가르나차를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지속적인 투자와 정성어린 관심으로 로버트 파커로부터 후미야지역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와이너리로 극찬을 받으며 그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비첸테 가족은 포도가 스스로를 드러낼 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하고 인간의 손길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특징인데요, 훌리아 로체 이호스(까사 까스띠요 와인을 생산하는 회사 이름)가 소유한 174헥타르의 포도밭은 4개의 구획으로 나뉘어 있으며, 그 중 가장 오래된 구획은 라 솔라나로, 1941년 접붙이지 않은(즉 필록세라의 피해를 입기 전의) 모나스트렐 나무들을 심은 곳입니다. 수확량이 적은 구획으로, 모래가 많은 토양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양의 석회질이 들어가 있어 적절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으며 통풍성이 좋은 모래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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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자주 빛을 띠며, 오크, 가죽의 아로마의 긴 여운과 미네랄을 느낄 수 있고 섬세한 밀도감으로 감탄할 만한 밸런스와 하모니를 자랑하는 와인이다.
19개월 오크배럴(Fudres) 숙성 수확량이 적은 구획으로, 모래가 많은 토양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많은 양의 석회질이 들어가 있어 적절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으며 통풍성이 좋은 모래질로 구성되어 있다. 호세 빈센트(Jose Vincente)는 1985년에 와이너리를 재건축하면서 후미야(Jumilla)의 토착품종인 모나스트렐(Monastrell)로 까사 까스띠요의 대표 와인들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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