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LATO WINES Matinee Chardonnay
폴 라토 마티네 샤도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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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Paul Lato는 와이너리의 경영자이자 와인 메이커 이름이다. Paul Lato는 Sine Qua Non이 재배되는 Bien Nacido 또는 Solomon Hills 처럼 유명한 빈야드를 장기 계약 후 직접 재배 및 양조하여 와인을 만든다. 소량 생산되는 그의 와인은 미국에서 빠르게 소비되어왔고 마침내 2020년 한국에 런칭되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아침, 오전을 뜻하는 프랑스어 마탱 (Matin)에서 유래한 Matinee는
낮에 열리는 공연,오페라,음악회를 의미하는데 보통 저녁에 열리는 공연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마티네 샤도네이는 싱글 빈야드에서 재배, 오크 숙성을 마친 Paul Lato 샤도네이 중 병입 직전 블렌딩한 와인으로 동일한 퀄리티의 와인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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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MAKING
프렌치 오크 15개월 숙성 (25% New Oak)
TASTING NOTE
시트러스 오일, 사과, 멜론, 오렌지 껍질, 유자와 같은 과실향과
젖은 돌, 플로럴 계열의 향기가 더해져 호화로운 아로마를 선사한다.
생기 넘치는 산도와 고급 프렌치 오크에서 오는 절제된 바닐라 터치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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