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nfo.
Product info.
품종 : Syrah 62%, Mourvedre 14%, Grenache 11%, Durif 9%,
Cinsaut 2%,Carignan 2%.
생산지역 : 남아공의 팔(Paarl), 아그터 팔(Agter-Paarl),
스와트랜드(Swartland)
양조 : 오래된 오크에서 10개월간 숙성한다.
< 테이스팅 노트 >
COLOR : 밝은 루비빛의 레드
NOSE : 짙고 풍부한 과실의 아로마와 쉬라를 메인으로 한 블렌딩으로
정향과 스파이시함이 탁월하다.
MOUTH : 미디움 구조의 와인으로 옅게 오크의 느낌을 주면서
부드러운 탄닌과 긴 여운을 주는 남아공 최고의 와인이다.
FOOD MATCHING : 향신료가 가미된 부드러운 양고기 구이, 브라운소스로 양념된 립을 추천합니다.
SCORE : Wine Spectator 86점
Mashija Reviews
가족 또는 친구들과 여럿이 캠핑을 떠나면, 와인을 얼마나 가져가야 하나 늘 고민이 된다. 깨질까 조심조심, 무거운 유리병들을 끙끙대며 가져가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오프너를 깜빡하고 가져가지 않았다... 정말 진정으로 난감해진다. 이 와인으로 이 모든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다. 오프너가 필요 없는 팩 와인으로, 짐승 용량 3L이다. 3L 정도는 돼야 와인 ‘하나’ 들고 간다고 할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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