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nfo.
• 300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브루노 파이야르, 포도생산업자 또는 와인브로커로 일해왔던 조상들을 이어, 1981년 자신의 이름으로 낸 샴페인 하우스를 설립한다.
• Purity (순수성), Elegance (우아함), Complexity (복합성) 이 3가지 특성을 가진 샴페인을 생산한다.
• 50% 이상 Grand cru와 Premier cru 포도밭에서 재배된 포도로 와인이 만들어진다.
• 제초제 사용 금지, 유기농 경작, 균형적인 떼루아를 위해 친환경 방식으로 포도밭을 관리하고 있다.
• 매년 수확되는 포도의 양이 줄어들고 있다. 최상의 품질의 포도만을 섬세하게 선별 수확되기 때문이다. 그 결과, 꾸준히 훌륭한 품질을 유지 할 수가 있다.
• 와인의 당도는 모두 Extra Brut (0~6g/L)로 맞춰지고 있다. 높은 순도, 최대한 깔끔한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 MV (Multi Vintage) : 와인의 복합미를 더해주기 위해 1985년 이후 부터 25가지 빈티지 와인을 블랜딩 함으로써, ‘브루노 파이야르’만의 와인 스타일을 확고히 느낄수 있다.
Product info.
Color : 골드빛이 감도는 밝은 볏짚색
Nose : 라임, 자몽향 등 핵과류의 과실향은 샤르도네에서,레드커런트, 라즈베리, 체리향의 붉은과실향은 피노누아에서, 설탕에 절인 과실향, 흰 꽃향과 열대과실향은 피노 뮈니에에서 나온 향이다. 이렇듯, 다양한 포도품종의 블랜딩으로 인한 복합적이면서 화사한 부케를 선사하는 와인이다.
Mouth : 섬세하면서 우아한 미네랄의 풍미를 지닌 와인으로,약 3년간의 이스트컨텍으로 인한 토스티한 풍미와 섬세한 흰꽃향은 와인에 더 우아한 풍미를 선사하며, 신선하면서 산뜻한 산미는 입맛을 돋구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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