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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에몬테 출신 이민자 레몬치오 아리주가 1901년 설립한 아리주 가문의 와이너리
4대째 와인을 만들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멘도자 지방에서도 가장 질좋은 포도를 생산해 내는 루한 데 꾸요, 마이푸, 바예 데 꾸요 등 세지역에 포도밭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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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Spectator 91포인트로 2015년에 100대 와인으로 선정
짙은 바이올렛 색의 체리, 자두, 커피, 검은 과일류, 토스트 향이 아주좋음
구조가 단당하고 부드럽고 우아하며 균형잡힌 산미와 함께 꽉찬 느낌의 풀바디 와인
100% 수작업으로 수확
포도나무 평균 수령 70년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14개월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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