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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NO.1 자동차 딜러 그룹 핸젤 오토(Hansel Auto)의 오너인 월터 핸젤과 아들 스티븐 핸젤이 소노마 러시안 리버 밸리에 1996년 설립해 1998 빈티지부터 생산해온 와이너리입니다. 현재 5개의 샤도네이와 5개의 피노 누아 , 1개의 소비뇽 블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뛰어난 프랑스 부르고뉴 스타일의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를 생산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매년 로버트 파커로부터 미국 최고(top-quality)의 피노 누아, 샤도네이 생산자라는 칭찬을 받고 있는 와이너리로 현재 캘리포니아 피노 누아, 샤도네이 생산자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친환경 생산자입니다. 로버트 파커는 DRC, Leroy와 견줄만한 훌륭한 부르고뉴 스타일 와인이며 “퀄리티는 이들 못지 않으나 가격은 그에 비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한 와인”이라 극찬할 정도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빈야드의 포도가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 일반인들에게 가급적 공개하지 않고 사람의 출입을 철저하게 차단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러한 프라이빗한 방식이 와인 퀄리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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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젤 가문의 세밀함과 우아함이 극대화된 최상급 피노 누아>
쓰리 로우 피노 누아는 1989년에 심어 월터 핸젤에서 기르는 가장 오래된 포도 나무에서 수확한 피노 누아로 생산하는 와인입니다. 매우 적은 수확량을 보이며 뛰어난 집중도와 밸런스로 장기간 보관하여 오랜 시간을 거친 뒤 마시기에 가장 적합한 월터 핸젤의 와인 중 하나입니다. 단 70 케이스만 생산된 극소량의 품목입니다.
*블렌딩 : 100% Pinot 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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