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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포도밭은 남향으로 위치해 있고 최고 품질의 와인을 위해 100% 수작업으로 수확을 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포도밭에서 수확 된 포도로 전통 방식에 따라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칸티나 비냐이올리 엘비오 페르티나체” 와이너리는 트레이소(Treiso) 지역의 교외에 위치한 작은 마을 “페르티나체”에 설립되었다. 초대 오너인 마리오 바르베로씨와 12명의 그의 친구들인 와인 메이커들과 의기투합하여 1972년 말부터 1973년 초에 와이너리를 설립하여 Wine Spectator와 Robert Parker가 극찬하는 와인을 생산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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