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디테일

뮤리엘 그룹은 1926년, 지역 와인메이커인 호세 뮤루아(Jose Murua)가 엘시에고(Elciego)에 최초의 와이너리를 세운 것이 시초이다. 우연찮게도, 같은 해에 공식적인 리오하 지역명칭관련 의회가 창립되었다. 1986년, 호세의 아들, 훌리안 뮤루아(Julian Murua)는 아버지가 시작한 와인메이킹을 재건하기로 결심하고, “뮤루아”라는 성과 와이너리의 기원이 된 장소인 “엘시에고(ELCIEGO)“를 조합해 “보데가 뮤리엘(Bodega Muriel) “을 창립하였다. 이렇게 하여 아주 흥분되는 프로젝트의 새 문이 시작되었다. 현재, 가족 소유의 와이너리로 3대째 내려오고 있으며, 리오하 지역 45개의 젊은 와인러버팀과 사업을 경영하고 있다. 연간 1억 2천만병을 생산하고 있으며, 판매금액의 69%는 해외시장의 수익이며, 전세계 4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뮤리엘 그룹 산하에 비냐 에기아, 보데가스 뮤리엘을 비롯하여. Marques de Elciego, Vina Muriel, Conde de Los Andes, Fundacion Maga, Real Compania de Vinos, Pazo Cuilliero등 8개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