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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nze medal – Korea Sommeliers Guild Awards 2018
Silver medal – Korea Sommeliers Guild Awards 2017
Contadero=인생의 길목에서…
소량 생산하는 Artisan 협동조합 와이너리
묵직한 맛과 올빈의 느낌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와인!!!
오렌지빛이 감도는 적자색
풍부한 블랙베리와 플럼향, 발사믹향
잘 익은 과일맛, 산도, 미네랄, 탄닌과 잘 어우러져
균형감 있게 잘 숙성된 미디엄 플러스 와인
하몽, 족발, 육고기류, 양고기 등과 매우 잘 어울린다.
품종: Tinta de Toro(뗌쁘라니오)100%
수령: 100년~(비접목/필록세라 이전 포도나무)
알콜: 14.5% / 서빙 18°c
토양: 자갈모래토
해발: 500m~
Mashija Reviews
템프라니요의 다른 이름인 틴타 데 토로는 스페인 토로 지역에 뿌리를 내려 그 지역의 떼루아를 품은 것을 지칭한다. 특히 19세기 유럽을 강타한 필록세라에서 살아남아, 나무 수령이 최소 1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터를 잡고 하층토까지 깊게 뿌리를 내린 올드 바인은 더욱 진하고 깊이 있는 풍미를 선사한다. 더군다나 2009년 빈티지의 이 와인은 병 속에서 10년이라는 인내의 시간을 더 보냈다. 세월의 무게만큼 더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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