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risa
손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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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 SAUCO 베가 사우꼬
레드 , 풀 바디
2015
14.5%
750ml
Bronze medal – Korea Sommeliers Guild Awards 2018
Producer info.
Bodegas VEGA SAÚCO(보데가스 베가사우꼬) 1989년도 설립된 가족경영와이너리 1991년부터 오너이자 양조자인 벤스(Wences)는 "Tinta de Toro(뗌쁘라니오)"품종으로 만든 레드 와인을 생산판매하기 시작해서. 1997년도에는 최첨단설비로 리노베이션했으며, 2005년도에 와이너리는 1,000개의 새로운 오크통을 수용 할 수 있는 새로운 지하 저장실로 만들었다. 그 결과 연속적으로 주요 국제 와인 시음회 및 경연 대회에서 권위 있는 상을 받았다. Wenceslao Gil Durantez는 스페인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존경받는 양조자 중 일인으로 1955년 스페인 북서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70년대에 양조자가 되었으며, 그 이후부터는 “Wenceslao”가 아닌 "Wences"로 알려졌다.   학창시절 그는 미식축구선수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선수생활을 포기하고, 마드리드의 한 양조학교로 진학하였고, 마침내 “포도나무와 양조전문가” 정규학교를 졸업하는 스페인 최초 학생들 중 한명이 되었다. 졸업 후 리오하의 부르고스의 와이너리들에서 일하기 시작해서, 1978년 Toro 지역으로 이사해서 1991년까지 Ribera del Duero, Cigales 그리고 Rueda 등 스페인 북부의 많은 와이너리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은 후, Toro의 토양, 날씨, 사람들 그리고 주포도품종인 "Tinta de Toro“ 등에 흠뻑 빠져 포도밭을 구입하기 시작해서 Morales de Toro마을에 Bodegas VEGA SAÚCO를 설립하였다. 1986년부터 1996년까지 Castilla y Leon Oenologist Association(Castilla y Leon 양조자협회)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많은 업적을 남긴 사실은 스페인 와인산업에서 매우 유명한 일화이다. Toro또로에서 30년간 일하면서 가장 존경받고 뛰어난 전문가 중 한 명이 되었다. Wences는 Toro지역 최초로 "Crianza"와 "Reserva“ 등급 와인을 처음으로 생산해냈다. 더불어 1991년에는 스페인 최초로 "Carbonic maceration“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1년후엔 수 많은 금메달을 수여받은 이 지역 최초의 달콤한 포도주를 생산했다. 요즘 그는 Toro 최초의 적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Product info.
•Bronze medal – Korea Sommeliers Guild Awards 2018 •SONRISA=(오랜 여정끝에 정착지를 발견한) 방랑자의 심봤다 환호! •양질의 와인을 소량 생산하는 가족중심의 Artisan 와이너리 •황소라는 의미의 TORO 와인답지 않게 매우 세련되고 섬세한 와인!!!   •밝고 진한 적자색 •검붉은 과일향, 스파이시향 •과일맛, 적절한 산도, 실크 탄닌이 잘 어우러져 긴 여운을 주는 섬세한 미디엄플러스 와인 •하몽, 족발, 육고기류, 양고기 등과 매우 잘 어울린다.   •품종: Tinta de Toro(뗌쁘라니오)100% •수령: 100년~(비접목/필록세라 이전 나무) •알콜: 14.5% / 서빙 18°c •토양: 자갈+석회암 •해발: 7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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