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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끼에 가문은 1600년대부터 와인을 만들어온 가문으로 지금 양조를 책임지고 있는 프랑수아가 본격적으로 도멘에 합류한 것은 1983년이라고 한다. 부인 엠마뉴엘과 함께 도멘을 물려 받은 1990년 이후 생산량을 줄이고 오크통을 프리미엄 라인으로 교체하는 등 큰 변화를 주면서 메르큐레의 주요 생산자로 발돋움하였다. 와인과 함께 프랑수아 라끼에 하면 골프 사랑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러한 열정으로 매년 그의 와인은 놀라운 성장을 하고 있다. 10헥타의 대부분은 올드바인으로 심어져 있으며 륄리, 부르고뉴, 메르큐레 프르미에 크뤼 등 다양한 레드와 화이트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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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acter
넘칠만큼 풍부한 미네랄과 과일의 풍미가 시간이 지나면서 말린 과일의 향으로 남는다. 입안에 머금으면 잘 만들어진 수제 버터처럼 묵직한 부드러움이 느껴지며 매우 섬세하다.
※ 오크숙성 12개월: 30% New oak(fût 400L or 500L)
▪ Food recommendation
신선한 해산물, 해산물 파스타, 연어ᆞ참치ᆞ관자요리, 푸아그라, 야채를 곁들인 닭찜Poulet au pot 에쁘아스ᆞ꽁떼 치즈 ◦ Korean food 굴전, 신선한 석화, 삼계탕, 송아지 안심요리
*빈티지와 알코올도수는 수시로 변동되오니 정확한 정보는 수입처에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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