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nfo.
사시까이아, 비욘디 산티, 피오체사레, 가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란디 마르키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Argiolas 아르지올라스. 1970년대 말, 유럽 정부의 보조금을 받고 사르데냐의 포도 농가들이 포도밭을 갈아엎을 당시, 안토니오 아르지올라스는 오히려 포도밭과 양조시설을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사시까이아, 티나넬로, 솔라이아와 같은 와인을 만든 이태리 와인의 아버지라 불리는 Giacomo Tachis 자코모 타키스를 영입하여 와인의 품질을 높이는데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아르지올라스 가족과 마찬가지로, 타키스 역시 섬의 토착 품종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04년 Wine Advocate는 아르지올라스에 대해 “사르데냐의 와인과 포도 재배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필수 와인”이라고 평하였습니다.
Product info.
"경질 콘크리트에서10~12일 동안 28~30°C에서 발효. 8-10개월 동안 작은 오크통에서 숙성. 가넷 림의 강렬한 루비컬러. Cannonau특유의 강렬한 향을 갖고 있고 둥글고 잘 짜인 구조와 훌륭한 발랜스를 보여준다.
이태리 '내 최고의 품질과 가격으로 100가지 와인' 부문에서 상위 50위 안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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