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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ISCO = 별이 되어...
•레드와인 2종만 생산하는 가족중심의 Artisan & Micro 와이너리
묵었지만 아직은 영한 풀바디 탄닌을 가진 와인!!!
•진한 적자색
•풍부한 블랙체리, 후추향
•산도, 미네랄, 부드러운 탄닌 등과 잘 어우러진 풀바디 와인
•하몽, 족발, 육고기류, 양고기 등과 매우 잘 어울린다.
•품종: Tinta de Toro(뗌쁘라니오)100%
•수령: 80년~
•알콜 14.5% / 서빙 18°c
•토양: 자갈+석회암
•해발: 500m~
Mashija Reviews
웨딩과 관련하여 선물을 주고받을 일이 많다. ‘별이 되어’라는 이름의 의미를 따서, 이 와인의 레이블과 코르크에서는 별을 발견할 수 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별이 되고자 하는 커플뿐 아니라,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반짝이는 별이 되길 바라며 선물용으로 좋은 와인이다.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레이블에 간단한 손편지를 남기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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