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ilege Coste du Rhone
플로리에쥬 꼬드 뒤 론
0.0 (0)
Domaine de Coste Chaude
레드 , 미디움-풀 바디
2015
14%
750ml
48,400원
2013 : RP87/ 2014 Wine Advocate 89(오가닉 와인) / 2015 :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Producer info.
COSTE CHAUDE 포도원은 16세기에 처음 만들어져 1960년대에 이르러 현 와이너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오너(owner)인 Marc& Marianne부부는 1994년 COSTE CHAUDE 와이너리를 매입한 이후,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물기능농법(Biodynamic Viticulture)을 접목시켜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르드, 까리냥 등의 포도작물을 경작해오고 있습니다. 메인 와인메이커인 MARIANNE는 론 밸리 지역에서 직접 와인을 만들고 있는 여자 마스터만이 회원이 될 수 있는“Femmes Vignes Rhone”연합의 일원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모든 와인의 레이블에서 볼 수 있는 3개의 큐브와 M 마크는 본 와이너리의 상징으로 M은 와인메이커인 Marianne와 Marc부부의 이니셜을 의미하고, 3개의 큐브 중 첫 번째 큐브는 자연, 두 번째 큐브는 나눔, 세 번째 큐브는 행복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Product info.
[제품 특징] 주로 체리, 블랙베리, 딸기류의 신선한 붉은 과육과 검은 과실의 향에 잘 말린 꽃과 나무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슬리지 않는 타닌을 가지며 끝맛에서 짭짤함이 느껴지고, 무게감과 밸런스가 좋은 와인으로 친구나 가족과 함께하는 자리에 공유하면 좋은 와인입니다. “맛이 풍부하고 매우 잘 만들어진 와인이며 향후 3~4년 후까지 좋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푸드 페어링] 식전주로서의 활약이 좋습니다. 특히 화이트 소스로 조미한 송아지 스튜와 같은 고기요리, 사우어크라프트, 차갑게 만든 돼지고기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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