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nfo.
와인 전문지 디켄터(Decanter)의 에디터 출신이자 1976년 ‘파리의 심판’을 주최했던 스티븐 스퍼리어(Steven Spurrier) 가 소유한 와이너리로, 50년 동안의 지식을 기반으로 영국 스파클링 와인 혁명에 참여하게 되었다. 스티븐 스퍼리어 아내의 백악질 토양 농장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하여 영국 스파클링 와인을 시작한 그는 2008년 부터 최고의 샤도네이, 피노누아 그리고 피노 뮈니에의 접목을 위한 뿌리를 구하였다. 2011년도에 첫 수확이 있었으며 2014년도에 세상에 처음으로 와인을 선보였다.
Product info.
피노누아 (Pinot Noir) 58%, 샤도네이 25, 피노 뮈니에 (Pinot Meunier) 17%
매력적이며 강렬한 색감이 밝고 가벼운 야생 딸기 향과 어우러진다. 잘 익은 과일의 맛이 깊고 풍부하게 느껴지며 선명하고 드라이한 피니시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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