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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no 와이너리는 가족경영 와이너리이며 후미야 지역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다. 1870년부터 와인을 양조하였으며 후미야 지역 와인을 처음으로 교역한 곳이기도 하다. 와이너리는 1870년부터 토지를 소유하고있었고, 현재는 Bastida 가족의 소유이다. 새롭고 현대적인 테크닉을 접목시켜 양조 제조과정을 발전시킴으로 품질을 높였다.
안드레 바스티다 (Andres Bastida)는 와인분야에서의 40 년 동안 경력이 있으며, 후미야 지역을 여행하며 자신의 회사를 통해 포도를 구매하도록 지시할만큼 누구보다도 후미야 지역을 잘 알고 있다. 몇 년 전 후미야 지역에서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Genio Espanol는 그의 꿈의 결과물이다. 그의 와이너리는 저수율, 비, 관개등을 잘 이용해 Monastrell 포도 품종으로 만든 놀라운 레드와인을 만든다.
Product info.
수상내역:
2018 Korea Wine challenge Silver
특징 : 해발 600 ~ 800m에 위치한 무르시아 (스페인 남동부) 지역의 맑은 날씨와 석회질 토양에서 자라는 이 제니오 에스파뇰 실버는 후미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인 Alceno에서 소량 생산된다.
에이징: 4개월 동안 새로운 50%아메리카오크, 50%프렌치 오크베럴 잘 익은 과일, 흙 및 바닐라 터치의 향과 깊은 붉은 색. 구수한 검은 과일과 스파이시함이 둘러싸인 매우 기분 좋은 탄닌을 느낄 수 있다.
Tasting note:
체리색; 잘 익은 과일과 새로운 오크 나무는 향기가 잘 결합되어 있다.
바닐라향이 우아하게 표현된다.
매우 표현력이 풍부하고 균형이 잘 잡히고 풀 바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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