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nfo.
ATTIS는 2000년에 설립된 3대째 와인 재배자인 Fariña 가족의 와이너리다.
아버지인 Robustiano는 자신의 아들인 Baldomero와 Robustiano Jr. 에게 자신의 와인 양조법 및 사업 운영을 관리하는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2011년엔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롭고 현대화된 와이너리 시설을 보강하기 시작했으며, Jean-François Hébrard를 고용하여 포도밭의 기술 자문과 생태 재배를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진취적인 노력은 양조법, 자연 발효, 에이징, 그리고 유황 사용 감소를 포함하여 2012빈티지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 와이너리는 12.3 에이커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5-40년 수령의 알바리뇨들이 전통적인 격자 방식으로 심어져 있다.
이 지역의 해상기후는 온화한 기후가 특징이며 1년동안 강우량이 많고 바람이 많이 분다. 떼루아는 모래찰흙 특성을 가진 화강암 흙으로 되어있다.
Product info.
수상내역:
2018 Korea Wine challenge Gold
Tasting note:
옅은 황금빛이 감돌며 흰꽃향, 감귤류의 상큼한 시트러스함과 멜론, 복숭아, 파인애플 등의
열대과일향이 풍부하게 퍼진다. 신선하면서도 입맛을 돋구는 산도와 전체적으로 잘 맞물리는 미네랄은 훌륭한 밸런스를 이루고,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지는 미네랄감이 기분좋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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