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nfo.
Menade는 세 형제인 마르코 Marco는 포도 재배/ 리차드 Richard는 와인메이커/ 알렉산드라 Alejandra는 메니징세일즈를 관리한다. 각각은 자신의 가족이 루에다에서 달성 한 것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누구의 이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마르코는 유기 농업으로 전환했으며 리차드는 스페인, 프랑스, 헝가리, 칠레에서의 무역 활동을 배우기 위해 광범위하게 여행했다. 그들의 와인인 Rueda의 미래는 베르데호라는 고유 품종인것을 알게되었으며, 알렉산드라는 자신들의 와인을 홍보하는 세계 여행을 하고있다.
Sanz 형제들은 유기 농업으로 재배되는 많은 오래된 포도 나무와 밤에 수확하는 것이 신선한 와인을 생산하는 데 필수적이다. 발효는 이산화탄소 (CO2)를 담은 온도 조절 탱크에서 토착 효모만을 사용한다.
보통 소비뇽(Sauvignon)과 베르데호(Verdejo)를 혼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리차드는 3가지의 순수한 Verdejo를 사용해 만든다.
Product info.
수상내역:
2018 Korea Wine challenge Bronze (2016)
양조:천연 유기농 인증. 토양 구성 및 수확량 관리에 따라 독립적인 포도 수확.
수확: 수확의 세 가지 유형 : 자연친화적, 낮에는 손수확 및 밤에는 기계수확.
발효: 18-22ºC의 온도 조절를 하여 포도에 있는 천연 효모가 함유된 스테인레스스틸 탱크에서 발효한다. 이 탱크는 와인의 구조와 구성의 차이에 따라 서로 다른 용량으로 발효한다. 이 통제 된 시간동안 와인의 성숙이 늦어진다.
안정화 : 베니틴으로 정화, 추위에 대한 자연 안정화, 여과.
Tasting note:
-색상: 초록빛이 나는 볕짚색, 깨끗하고 밝은 색.
-아로마: 복합적이고 미네랄 향. 흰 과일이 강조된 향기. - 월계관, 회향향 식물 및 낮은 산도의 향기로운 식물 아로마
-맛: 흰 과육의 향기와 회향, 타임, 월계수 등의 허브와 미네랄의 힌트도 느껴진다. 입안에서 산도와 알코올의 균형감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입안에 남는 풍미는 지속적으로 이어져 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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