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nfo.
니콜스 와이너리는 대중들이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고품질 와인을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1991년에 설립된 와이너리입니다. 따라서 와인 메이커이자 오너인 키스 니콜스의 와인 메이킹에 대한 열정은 더 나은 와인을 목표로 품질을 향상하는데 쏠려있습니다.
품질 향상에 집중한다면, 와인 생산량이 매우 적어지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이런 고집있는 와인 메이킹의 자세야말로 니콜스 와인을 말하는데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울트라 프리미엄이라는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원료가 되는 포도의 선택에서, 양조 방법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니콜스는 항상 자신이 만든 와인을 마시면서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와인을 만든다고합니다.
와인 메이커이자 오너인 키스 니콜스는 컴퓨터 그래픽과 시스템 개발이라는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와인 메이킹은 과학적 접근과 예술적 접근의 두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혼합한 방식이야말로 최고의 와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니콜스는 비록 자사 밭을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많은 부르고뉴의 유명 와인메이커처럼 좋은 와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각의 품종에 맞는 기후와 떼루아에서 자란 포도를 사용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떤 밭의 포도를, 언제 수확할 것인지 등등을 항상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그의 예술적인 재능은 직접 그린 레이블 디자인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Product info.
니콜스 피노누아는 독특한 스타일로 생산됩니다.
전체 포도송이의 1/3은 풍미와 색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작은 발효통에서 발효가 진행됩니다.
이는 전통적인 캘리포니아의 피노 누아 양조 방식이기도 합니다.
니콜스 피노누아는 프랑스 Allier, Never, Troncais 숲에서 난 나무로 만들어진 100% 프렌치 오크통에서 12개월동안 숙성됩니다.
그 후 와인은 병 속에서 12개월 더 숙성됩니다. 안정화를 거친 니콜스의 와인은, 전용 셀러에서 10여 년의 세월동안 추가적인 숙성이 진행 됩니다.
병 속에서의 숙성은 와인에게 휴식을 주며, 자연적인 과실의 풍미와 아로마의 특성을 살려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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