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nfo.
칠레가 만든 최고의 프리미엄 와인, Montes!
전세계의 와인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와인 강국으로 떠오른 칠레,
그 중에서도 몬테스 와이너리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1988년 열정적인 와인메이커 몬테스, 꿈 많은 해외담당 더글라스 머레이,
그리고 재무담당 알프레도, 그들은 칠레가 가진 천혜의 기후와 와인메이킹의 잠재력을 한데 모아 ‘칠레 최고의 프리미엄 와인’을 만들 날을 꿈꾸며 와이너리를 세웁니다.
현재 110여개국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900만병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국민와인 입니다.
Product info.
슈럽은 ‘아기 천사’를 의미하며 시라 100%로 만들어 지는 몬테스의 로제 와인입니다. 몬테스는 시라를 칠레에 처음 도입하한 장본인으로 이번에는 시라를 로제로 만듦으로써 시라의 다양한 활용을 성공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콜차구아 밸리에 위치하며 태평양에서 18km 떨어진 포도밭에서 재배되는 시라 품종은 해풍의 영향으로 서서히 포도가 성장하며 그 결과, 로제 와인에 적합한 완벽한 퍼플-레드빛과 좋은 산미, Fresh한 과실미와 훌륭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손 수확한 100% 시라를 부드럽게 파쇄하여 약 8시간의 침용을 거쳐 만들어 지는 Wine of One Night (=Vin d’une Nuit)이며 이 과정에서 뚜렷한 로제의 색과 풍미를 얻습니다.
유혹적이고 즉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체리-핑크빛 와인으로, 시라의 특징인 양념류가 약간 가미된 붉은 과실의 풍미가 기분 좋게 뿜어져 나오며 딸기, 장미, 오렌지 껍질 등의 향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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