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쿠의 한마디 ]
미스터 간돌리니, 기억에 남는 와인메이커입니다.
시간과 돈. 그 밖에 자신의 많은 것을 좋은 와인 생산에 몰두하고 있는 것이 강하게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와인에 대한 자부심도 남다른데요, 칠레 레이다 벨리는 태평양과 12Km밖에 떨어지지 않은 해안과 맞닿은 생산지입니다.
서늘한 초강력 바람이 불어오고 내추럴 에어컨디셔너라는 말이 딱 들어맞습니다. 피노 누아,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 모두 미네랄리티가 뛰어나고 품종의 DNA가 정확하게 드러나는 고급 와인입니다.
다음 편도 간돌리니와 함께 합니다.
여러분 모두 힐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