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자유로이 오가던 나라들의 국경에 빗장이 걸리고, 수많은 국가의 레스토랑과 바는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그간의 노력으로 프랑스에서는 6월 이후 테라스를 보유한 식음료 소비 공간을 선두로 단계적으로 영업을 재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믈리에를 비롯해 이런 ...